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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정] 12월의 좋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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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6-01-04 14:50 조회1,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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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모자가정 - 12월의 좋은 먹거리 전달 스케치]

 

이달의 푸드협력업체 : ​포프리

글/편집 : 한기호 과장/안진일 지역담당자

사진 : 우양 모자가정​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도래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주위의 이웃들 돌아보게 되는대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에게는 매달 좋은 먹거리를 나눠드릴 수 있는 모자가정 분들이 그러한 이웃입니다. 서울지역은 해가 바뀔수록 한부모와 미혼자녀 가정의 비율이 증가되는 추세인데요.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증가율이라 합니다. 모자가정의 자녀들은 곧 나라의 미래인 만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식단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번달에는 올해 NON-GMO(비유전자조작곡물)로 유명한 먹거리 업체, 포프리 측의 두부, 계란, 콩나물 3종 꾸러미 세트를 정성스레 전달해 드렸습니다. 포프리(four free) 는 아래의 네가지 요소가 없는 청정한 식품을 의미합니다.

 1. 비유전자곡물 2. 무항생제 3. 무비린내 4. 무바이러스 세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라 해서, 건강하지 못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권리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엄격한 내부기준에 따라 선별된 푸드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생계에 바쁜 가장인 '모'와 제때 적절한 음식을 공급받기 힘든 '자' 모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12월의 꾸러미 세트는 계란 10구 2팩, 두부 2팩, 콩나물 1봉 세트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공급한 꾸러미에 관한 종류별 소감도 다채롭게 전해주셨습니다. 먼저 포프리 계란을 드시고 나서 한 북한 출신 모자가정 어머니의 소감입니다.

제가 윗동네(북한)를 떠난 지 20년이 다되어 갑니다. 저희 식구는 꾸러미 중 계란을 생계란 채로 먹었어요. 계란이 하도 좋다고 하길래 실험을 해봤더니 역시나 하나 비리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저희 윗동네(북한)에서 체육대회 같은 거 하면은 달리기 선수들도 뛰기 전에 생계란을 한 알씩 준답니다. 힘내라고요. 이 계란 하나로 고향생각이 납니다. 

 두번째, 포프리 두부는 100% 국산콩을 콩껍질 영영을 그대로 담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화학첨가물이 전혀 없는 두부라고 합니다모자가정 어머니들의 두부에 대한 소감입니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요~ 아침에 생두부 그냥 떠먹으니 콩맛이 그대로나네요~ 울 막둥이도 너무 맛있다고 계속 먹더라구요 ㅎㅎ 우양 덕분에 우리 막둥이 건강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두부쉐이크 처음 해서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어요. 두부가 고소한 게 시중두부랑 좀 다른 것 같아요. 좋은 먹거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프리 콩나물도 100% 국산콩과 무농약 무성장촉진제라고 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콩나물 이라서 맛도 특별하다고 소감 주셨습니다.

받자마자 콩나물 반찬 만들었는데 인증샷 못 남길 정도로 맛있어서 후다닥 먹었네요.“

 현대사회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유전자변형(GMO) 농산물이 늘어났는데요. 쉽게 이해하자면 순수한 콩이 아닌 수입되어 들어온 변형된 콩을 시중에서 쉽게 접하고 그동안 섭취하는 비중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인 닭에서 난 계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량생산과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해 가정의 식단은 위협받은 지 오래입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올해, 포프리 푸드업체의 생산물을 달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이 잘 모르고 있었던 정보까지 공유하게 되어 의미 있는 먹거리 전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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