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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농어촌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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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6-03-07 13:39 조회1,6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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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224() 농어촌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우양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는 농어촌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회자 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시작한 목회자자녀 장학생과,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 중 수도권에 위치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신학생 장학생이 참석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수여식 참석을 위해 온 장학생들과,

농어촌에서 부모님과 함께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올라온 장학생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각기 다르지만

반갑게 환영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합니다.

이번 장학생 선물은 포켓 멀티 파일로 A4용지를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거라 여겨 준비한 선물입니다.

 

 

 

이제 드디어 수여식을 시작합니다.

이 수여식에는 목회자자녀 10명과 신학생 15,

25명의 장학생이 자리했습니다.

먼저 푸드스마일즈 우양에 대한 소개를 하고,

이어지는 이사장님의 축하의 인사와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농어촌에 대한 비전이 장학생들에게도 잘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이어서 장학생들을 대표하여 이기남 학생(서울장신대학교대학원 소속)

감사 인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유기적인 만남을 가졌던 추억들과,

올해에도 이러한 만남들이 어이지기를 바라는 마음,

장학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장학증서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아서 여러 장을 찍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식사테이블에 맞게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장소를 다시 옮겨서 장학생들에게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선발된 장학생으로 한 해 동안 지켜줘야 할 사항들을 전달하며,

서로 자기를 소개를 하고, 앞으로 한 해도 잘 부탁한다는 덕담들이 오가고.

25명의 학생들을 대표할 두 명의 리더가 뽑히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마쳤습니다.

    

 

수여식과 문화모임이 하루에 다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올해의 문화모임은 영화관람으로, “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서로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마음결이 고운 학생들,

올 한 해도 이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도, 봉사활동도, 열과 성으로 해나갈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_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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