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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상금, 이들처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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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6-12-01 14:27 조회4,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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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lon 동아리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획득한 상금,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요?

 

<상장 및 공모전 포스터>

 

올 가을,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컴퓨터 동아리 ‘Semicolon'에서 문의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동아리는 올해 상반기에 ‘2016년 제 4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안전횡단 알라미 App을 응모하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협력기관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1,400,000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해요.

이 상금은 저소득 독거어르신들께 쌀을 전달하는데 사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협력기관상 사진>

평소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쉽게 실천하기 어렵더라고요.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어떻게 하면 보람되게 사용할지 동아리 멤버들과 논의하다가

독거어르신들께 쌀을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독거어르신 쌀 기부처를 조사하다가 좋은 먹거리를 전달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대신 독거어르신들이 필요한 먹거리를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micolon'멤버, 이준우 학생 전화통화 중-

<협력기관상 수상 후, ‘Semicolon' 멤버들>

‘Semicolon' 컴퓨터 동아리 멤버인 장재성(26), 이준우(25), 임도엽(24), 채문권(27)입니다.

 

‘Semicolon'에서 보내준 상금으로

독거어르신께 46개의 필수영양패키지(*각 패키지당 쌀 7kg, 잡곡 2kg, 유정란 10알로 구성) 전달할 수 있었답니다.

이는 독거어르신 46분이 한 달 동안 드실 수 있는 양이에요.

 

<‘Semicolon'의 후원을 기념하며 찰칵!_어르신과 봉사자>

4명의 청년들이 보내준 상금은 기관의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가족, 46분의 독거어르신들께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봉사자, 그리고 어르신 댁에 쌀을 전달하는 모습>

이번 달의 필수영양패키지는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상금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이라 말씀드렸어요.

어르신들은 아이고, 고마워서 어떡해요.”라며 연신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올 겨울, 경북대학교 ‘Semicolon' 대학생들의 의미 있는 나눔으로

46분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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