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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들이 송편을 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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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6-12-02 16:06 조회1,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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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송편이에요. 이거 팔아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래요.”

 

안녕하세요! 푸드스마일즈 가족 여러분들.

<광신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송편 나눔 이야기>

독거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후원자 13명을 소개합니다!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과 광신대학교 총장님, 그리고 교수님들>

이 작은 아이들, 무얼 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광신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서는 매해 명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을 정해 돕는 활동을 합니다.

2016년에는 어린이 집의 초록반 아이들은 송편을 대학생들과 교직원에게 팔아서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특별한 송편 판매 방법!>

1. 손님은 장기자랑으로 어필한다!

부설 어린이집 아동들의 송편 타겟층은 누구였을까요?

~ 바로 광신대학교 대학생들과 교직원들”!

아이들은 송편을 드실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대학교 채플실에서 준비한 노래, 율동, 꽁트를 했어요.

그리고 송편을 팔기 위해 딱지종이를 판매했답니다.

 

송편 홍보는 성공!

 

 

2. 송편대신 딱지종이 판매한다! 그리고 딱지를 접어 가져온 손님들에게 송편을 교환한다!

 

 

 

올해 아이들은 가장 많은 송편을 판매했어요.

이번에는 명절에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돕고 싶은 마음을 함께 모았어요.

작지만 독거어르신들을 도와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었답니다.”

-초록반을 가르치는 이새꿈 선생님 전화 내용 중-

 

아이들이 모은 수익금 540,000원은 모두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용되었답니다.

이는 독거어르신 18분이 한 달간 드실 수 있는 필수영양패키지(7kg, 잡곡 2kg, 유정란 10)로 전달되었답니다.

 

 

봉사자의 방문이 반가운 홀로 계신 어르신들.

아이들이 직접 송편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쌀, 잡곡, 유정란을 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봉사자의 손을 놓지 않으시며,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광신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초록반아이들, 아이들이 특별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광신대학교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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