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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봉사단, 감자심기 봉사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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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7-03-30 15:09 조회1,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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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봄을 맞아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단을 새로이 꾸렸습니다. 그중 새싹봉사단은 임대한 텃밭에 작물을 심고 그 수확물을 독거노인과 모자가정에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25, 새싹봉사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양평 용문역에 모여 수미마을로 향합니다. 오늘의 미션은 감자심기입니다. 14명의 새싹봉사단원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수미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도중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집니다. 예정보다 일찍 내린 비에 봉사단원들은 우비와 장갑을 챙겨 밖으로 향합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맑음

 

 식당에서 나와 새싹봉사단이 가꿀 감자밭에 도착했습니다. 운영팀장님은 우리에게 감자 심는 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농사가 낯선 봉사단원들은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자 이내 능숙하게 호미에 구멍을 뚫고 감자를 넣고 흙으로 덮기를 계속합니다. 서로 일을 나누고 시작한 덕분에 금방 끝이 났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새싹봉사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줄어든 일거리에 서운한 얼굴을 보이기도 하며 맡은 일에 책임을 갖고 감자를 심는 새싹봉사단이었습니다.



새싹봉사단의 리더인 박지훈 학생은 감자 심기는 처음이라 신선했고, 날씨가 안좋아서 힘들긴 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봉사단원인 황인욱 학생은 예전에는 후원만 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더욱 새롭고 뿌듯했다. 감자수확도 참여할 예정이고, 올해도 내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따스함과 정이 넘치는 수미마을

 

  수미마을은 오시는 체험객들도 행복하고, 일하는 농민들도 행복하게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를 갖고 농산물도 소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입니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2천여명 정도가 다녀가는 규모가 큰 마을이고, 대통령상 수상 경력도 있는 으뜸마을 입니다.

 

 사계절 내내 축제를 하는데 이날은 딸기밭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새싹봉사단원들이 이 딸기밭체험을 함께하며 향긋한 흙내음나는 이날의 봉사를 마쳤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밭일은 봉사단원들을 고단하게 했지만 밭 가득히 심어진 감자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새싹봉사단과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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