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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밥을 굶어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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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7-05-17 11:55 조회1,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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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밥을 굶어 본 적이 있나요

- 푸드스마일즈 우양 인식개선캠페인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소득층 먹거리 빈곤 실태를 알리고자 노력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마음을 가득 담아, 514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먹거리 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내린 후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씨를 맞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홍대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캠페인은 돈이 없어서 밥을 굶어본 적이 있느냐?”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래본 적이 없다고 답변해주셨네요.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는다는 것이 어렵다보니 이 캠페인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루에 먹고 싶은 식단을 선택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가격대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선호하는 음식만으로 구성된 이 식단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식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하루에 드는 식대비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기초수급비만으로 제대로 끼니를 때우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은 과연 먹고 싶은 것을 얼마나 드실 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우리, 더 나아가 세상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분들 중 50%나 경제적인 이유로 끼니를 이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이유로 충분히 먹지 못하게 계셨습니다. 우리가 부유층의 삶을 동경하며 모든 관심을 기울인 탓에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지 못한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더욱이 빈곤아동의 42%가 경제적인 이유로 먹고 싶은 것을 못사는, 식품빈곤을 경험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적절한 영양보충이 필요한데 이러한 식품 빈곤으로 영양결핍과 함께 어린나이임에도 돈 걱정을 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서 결식아동이 저 먼 개발도상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던 분들에게는 잠시나마 마음을 차분히 하고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합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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