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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어르신 나들이 in 동춘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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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7-06-07 10:15 조회1,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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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 어르신 나들이 in 동춘서커스

미세먼지 하나 없는 날씨, 여느 때보다 바깥을 나가기에 좋은 날씨. 그렇게 날이 좋아서 감사한, 어르신 나들이! ​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동춘서커스를 보기 위해 열심히 버스로 달려갑시다. 가는 길에 만나는 양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며, 이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집 나온 보람과 함께 마음까지 확 풀리고 뚫리는 기분. 열심히 버스로 달려온 곳은 바로! ​

 

 


 

늘 나들이를 맞이하면 가장 신경을 쓰고 알아보는 곳! 맛있는 맛집을 찾아 삼만리!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음식을 내어주시는 식당을 찾아, 허기를 달래기보다는, 누군가의 뜨거운 감동이 되어줄 따뜻한 밥 한 공기와 불고기 전골. ​

 

 

 

한 끼가 뭐 대수겠냐만은, 누군가에게 극진하게 대접받은 기억은 평생 남는다는 생각과, 음식은 맛도 중요하고, 함께 먹는 사람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우양 쌀 가족' 모두 한 식구가 되어 기쁘게 서로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역시 정은 밥정이 최고기에!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향한 곳은 곧 100년을 맞이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바로 동춘서커스입니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고도의 훈련으로 단련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곡예사들! 순간순간이 놀랍고, 격동적인 순서들. 손에 땀을 쥐게도 하고, 마음 언저리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감동이 오롯이 ​담겨있는 공연을 관람합니다.

 

 

 

 

​이 날 우리가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의 어르신 또한, 누군가에게는 ​경이롭기도 하고, 순간순간을 함께함이 즐거운 사람, 누군가의 영웅,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칩니다.

동춘서커스를 홍보하는 한 문구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의 격언 중에는, "친구를 웃게하는 자는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훈훈해진 마음, 모두모아 또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지나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글_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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