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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리더모임2] 6월 졸업생들과의 만남 문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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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7-06-29 15:19 조회1,0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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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이 성큼 다가왔는지 잎새가 무성하고, 햇빛이 내리쬐는 617()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대표 봉사단 리더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전일찍부터 모인 우리 봉사단들은 ​먼저, 카페 몽스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푸드스마일즈 우양 봉사단 졸업생 분들이 속속히 도착했습니다. 곧이어 봉사단 리더들과 졸업생 분들이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생 분들의 열띤 환호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졸업생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봉사단 모임을 통해서 좋은 인생 선배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봉사단 리더들과 졸업생 분들의 활발한 교류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졸업생 분들은 봉사단 활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모임을 가지고, 봉사도 함께하고 있었는데요. 그 모습을 보니 내심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대표 봉사단 리더들도 지금까지 좋은 인연 만들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 채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서 다함께 대학로의 한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문화모임에서 본 공연은 <옥탑방 고양이> 였습니다. 옥탑방에서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두 남녀가 힘든 서울 살이를 함께 하면서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보는 내내 웃음이 그치질 않을 만큼 유쾌한 연극이었습니다.

극 중에서 두 주인공이 힘든 현실을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 봉사단도 푸드스마일즈 우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연극을 다 본 후에는 카페에 들러서 시원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연극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면서 여운을 느끼기도 하고, 앞서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서로 많이 친해졌는지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남은 시간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졸업생 분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봉사단 리더들은 자리를 옮겨서, 졸업생 분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재학생들은 졸업후의 취업과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갖고 있는데, 질문들을 졸업생들에게 나누면서 졸업생들은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를 해주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비슷한 전공과 원하는 진로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더욱더 구체적인 진로를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함께 식사도 함께하고, 졸업생 분들도 만나고, 연극도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좋은 모임, 좋은 봉사단 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시험기간과 겹친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한여름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대표 봉사단 활동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모자가정 봉사단 리더 김태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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