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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청춘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푸드스마일즈 우양 하반기 장학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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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7-08-29 15:25 조회1,0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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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청춘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하반기 장학수여식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2017년도 하반기 장학수여식이 열렸습니다. 행사는 5개 봉사단의 상반기 발표와 시상식, 장학수여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장학수여식이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만큼 진행요원들은 행사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행사장 한켠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을 위한 간식도 마련됐습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면서 테이블도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장학생들은 팀별로 모여 앉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밝은 분위기로 행사를 기다렸습니다.

 


 

내 분야에서는 전문가답게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5개 봉사단의 리더들이 상반기 활동을 발표하면서 행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에는 먹거리 인식개선 캠페인 팀, 지역농산물 재배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싹봉사단, 통일축구 봉사단, 음식을 만들어 우리의 이웃과 나누는 찬찬찬 팀, 모자가정 봉사단이 있습니다. 각 봉사단의 리더는 상반기 활동 내용과 하반기 활동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며 활동에 대한 노력과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한편으로는 봉사활동 중 재미있던 에피소드를 섞어 웃음을 유도하기도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네 분의 심사위원이 1등을 차지할 봉사단을 정하기 위해 상의하는 동안 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조우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3쉬어가를 부르며 장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조우의 공연이 끝난 후 최종문 이사장님이 대표로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최종문 이사장님은 봉사단 모두 자신의 활동에 얼마나 자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는지 느껴졌다. 모든 팀들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며 봉사단원을 격려했습니다.

 

 

 

더 좋은 활동을 고민해요

 

봉사단 발표 시상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은 올해 신설된 모자가정 봉사단이었습니다. 모자가정 봉사단의 발표에서는 모자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자존감 향상을 위해서도 깊이 고민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모자가정 봉사단은 현재 음식 지원, 원예, 미술치료 등의 엄마수업 등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은 모자가정 봉사단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봉사단의 리더 김태오 장학생과 이서향 장학생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얼떨떨해하면서도 기쁜 미소를 보였습니다. 김태오 장학생은 상반기 활동 중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키즈카페를 꼽았습니다. 아이들이 활발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가족처럼 즐겁게 보냈다고 추억했습니다. 이서향 장학생은 엄마수업을 진행했던 경험이 인상깊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서향 장학생은 함께 그림을 그려 벽화를 완성할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엄마수업을 더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활동 중 아쉬웠던 점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묻자 두 장학생은 사뭇 진지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모자가정 봉사단은 올해부터 시작되어 아직 봉사단원의 수가 적기 때문에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상반기 활동으로 1등을 차지한 만큼 하반기에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실내활동에 치우쳐 있던 상반기 활동과 달리 하반기에는 건강먹거리 체험 나들이 등의 야외활동을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누어 받고 나누어 줄 수 있기를

 

저녁식사가 끝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장학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최종문 이사장님은 축사를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최종문 이사장님은 정의승 설립자님의 뜻을 이어받아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지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노력하면 언젠가는 알아준다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Any dream will do’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수여증서를 전달하면서도 장학생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여식은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가 손을 맞잡고 노래하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큰 규모의 행사인데도 장학생들이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1983년 장학사업을 시작하고 1999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나누는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웃에게 더 좋은 것을 나누어주고자 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생각과 더불어 투명하게 사용되는 후원금 덕분에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믿고 후원할 수 있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후원을 받는 장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또다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며 나눔이 점점 더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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