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엄마들의 두 번째 모임, 식물로 그리는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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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7-10-11 11:54 조회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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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일 엄마들의 두 번째 모임, 식물로 그리는 사랑하나

 

지난 7월 원예수업을 하고, 2달이 지나 두 번째 시간을 계획했습니다.

첫 번째 모임은 남한가정을 중심으로 연희동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모임은 탈북가정을 중심으로 엄마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는 주말,

가을이 성큼 다가와 어느새 서늘한 냉기가 이른 오전이었지만,

    엄마와 아이가 모인 이곳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하였습니다.


 

우리 푸드스마일즈 우양 모자가정은 강서, 양천, 마포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번 활동 장소는 목동에 있는 키즈카페 안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 모임에서도 지난번과 같이 원예치료사 이미화선생님을 모시고

오늘 원예활동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지난번 첫 번째 모임과는 좀 다른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아이들과 엄마들 그리고 우리 스텝들도

더욱 이야기를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

 

 

 

 

 

 

상반기 수업은 엄마와 아이가 공동으로 작업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간은 아이작품 하나, 엄마작품 하나.

독립된 작품을 만들어 더 체계적이고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임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장미모양의 작고 예쁜 다육이를 직접 선생님께서 시연해주시고,

아이들이 혼자서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기~ 보이는 맨앞에 컵에 담긴 아이들이 만든 다육이가 보입니다.

 

두 번째로 엄마가 만들어 보는 수업인데요.

집에서 공기청정 효과도 되는테라리움을 만들기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같이 수업에 참여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실내 가드닝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엄마들의 적극적인 수업 모습에 한번 놀랐고,

너무 너무 잘 따라하시고 다양한 모양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식물로 그리는 사랑하나...

 

이번 탈북가정을 중심으로 아이와 엄마가 하나되어 작품을 만들어 본 우리는

식물로 그리는 추억을 더해주었고,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협력하는

작업들이 스스로의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식물에게 식물이 나에게

사랑을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9월을 두 번째 모임으로 마지막 활동을 마치고,

다음 11월에 있을 엄마수업에서 만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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