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정의로운 먹거리에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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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7-11-09 16:51 조회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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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막 끝난 시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침, 푸드스마일즈 기자단들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학업, 시험, 인턴 등 바쁜 일상 와중에도 다들 밝은 얼굴로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하며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는 정의롭나요?

 

먹거리가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동안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에게도 늘 화두 였던 먹거리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먹거리정의센터의 김지연 활동가가 함께 하였습니다. ‘먹거리정의센터는 환경정의에서 올해 초 세워졌습니다. 먹거리정의와 좋은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어디든 누구든 만나러 다니신다고 합니다. 이날도 먹거리 정의의 개념, 부정의의 사례, 사회적 먹거리 시스템, 먹거리 기본권 등 그 동안 기자단들이 고민했던 다양한 개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먹거리 정의란 부정의한 먹거리 체계를 바꾸고,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중심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생산, 가공, 유통, 소비, 폐기의 모든 과정에서 고려되고, 노력해야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권리인 먹거리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양질의 먹거리를 누리는데 차별이 없도록 부정의한 먹거리 체계를 정의롭게 바꾸기 위해서 먹거리 정의센터에서는 먹거리 정의 운동에 앞장서고 있었습니다.

 

 


 

 

또한 먹거리정의센터에서 진행했었던 할머니네 텃밭이나 당신의 냉장고 캠페인 등을 소개하면서 푸드스마일즈와는 또다른 형태로 좋은 먹거리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동안 기자단이 활동하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먹거리 정의에 대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김지연활동가는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주었고, 강의를 듣는 우리 기자단들의 눈도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공유, 관심, 편견, 그리고 변화

 

 


임성경 기자의 단어 인터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foodsmiles-wy/221131907632 

 

점심식사를 마친 후,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은 다시 모여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유, 관심, 편견, 변화 등 지금까지 푸드스마일즈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와는 달리 푸드스마일즈 활동을 통해서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푸드스마일즈 활동을 하면서 나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변화했다는 것을 많이 느껴요.”

 

내가 가진 편견들에 대해서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기자단이 한사람씩 이야기를 풀어낼 때마다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였습니다. 3계절이 흐르는 동안 기자단은 좋은 먹거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유하고, 도전하고,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 짓는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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