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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의강의 경진대회 그리고 보수교육] “남북의 평화통일을 꿈꾸는 우양평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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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7-11-23 14:28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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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우리 우양평화지기 강사들은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강의를 다니며 학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의강의 경진대회 및 보수교육을 11월의 첫날에 열어갔습니다.

 

 

 

오늘의 스케줄은 아래의 오전,오후로 나뉘어 행사로 진행됩니다.​

오전 / 모의강의 경진대회

오후 / 우양 평화기지를 위한 보수교육

 

 

실무자의 안내로 오늘 전체 프로그램 일정과 우양평화교육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우양평화강사는 총 8명의 강사님들이 참석하였고, 발표는 7분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학교통일교육의 현장에서 강의하고 계신 김경민 심사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과 학교통일교육의 현장에서 강의하고 계신 이주옥 심사위원

두분을 모시고 모의강의 경진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 선생님들의 열띈 강의는 시간, 발표력, 주제 등

다소 짧고 긴장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로 강의를 선보이셨습니다.

 

30분정도 휴식시간과, 심사위원 그리고 실무자와 함께 의견을 논한 후 1등을 선발하게 되었는데요.

전체 7명 중 1명을 대상하기로 하여 모두들 긴장한 여력이 있는데요.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더불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등의 대상을 거머쥔 우양평화강사 김원희강사님 이십니다.

다름이라는 주제로 남한에 적응하면서 경험한 다름과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에 대한 자기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참석한 저도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심사위원 또한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며 심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상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

 

 

 


 

 

 

우리 선생님들에게 직접 참가상을 수상해 주신 두 분의 심사의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후 시간대로 접어들고,

현재 통일교육원에서 통일교육, 대북정책, 국가정체성 3가지 주제로 강의를 하고 계신

이인정 교수님을 모시고 보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90분이라는 강의 시간이 무색하게도 정말 아쉽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평화통일을 외치는 박수와 함께 보수교육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남과북이 둘로 나눠진지 70년 이상이 된 지금,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하는 과정중에서 겪은 차별과 비교 그리고 감시안에서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승화시킨 우리 강사선생님들의 모습을 볼 때 한반도의 긍정적인 희망의 미래를 보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문화, 언어, 자라온 환경도 조금은 다르지만,

그 어떤 것도 맞고 틀린 건 없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함이 모여 있으니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칠 수 있으니깐요.

다음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양평화지기 강사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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