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2017년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대표 리더들 "리더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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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01-02 13:31 조회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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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리더어워즈"

쌀쌀한 바람도 우리 리더들의 모임을 막진 못했습니다! 1223,

푸드스마일즈 우양 재단에서 마지막 리더들의 모임을 가졌는데요.

오랜만의 만남에 다들 반가운 기색을 감추질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색하던 첫 만남과는 달리 이제는 부쩍 친해져서 장난까지 치는 우리 리더들 ^^.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던 사이, 간사님께서 올라오셔서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았는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지막 리더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한 해 동안 고생했다는 의미로 리더들만의 시상식! 리더어워즈를 열었는데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에서 준비한 센스있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저는 최고의 글솜씨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지난번에 후기를 올린 덕에 이런 상을 주신 것 같습니다. (상품 감사합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신여성상(김재옥), 스마일맨상(조준형), 최고의 리더상(이하은) . 간사님께서 평상시에 리더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사실은 상장을 받은 것도 기뻤지만, 간사님의 이런 세심함이 더 빛이 났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시상이 끝난 후에는 외부에서 강사님을 모셔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먼저, 버킷리스트를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유럽 여행가기, 부자 되기, 집 사기 등등을 적었는데요. 아마 우리 모두의 바람이지 않을까요?

강사님께서도 대부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고 하시면 이런 식으로 작성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런데 사실 버킷리스트는 이렇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버킷리스트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그래야 실현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유럽 여행 가기! 가 아니라 2019년에 89일 동안 유럽 여행 가기! 로 적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우리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여러분들도 한번 구체적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버킷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실현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하니까, 우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서 인생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선 배웠습니다. 만다라트 기법이 무엇인지 많이 생소하시죠?

만다라트 기법은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또 다른 세부적인 목표들을 설정하는 기법인데요. 저는 내년에 내가 쓴 공연을 대학로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목표들을 설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하다보니 부쩍 목표에 한걸음 다가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우리 리더들도 다양한 목표들을 설정해보았는데요! 버킷리스트에 이어서, 만다라트 기법까지!

원하는 목표를 우리 모두 2.0.1.8년에는 다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간사님과 강사님 그리고 우리 리더들과 함께 근처 중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도 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다 먹었으면 소화를 해야죠?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방탈출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제한시간 내에 탈출하는 것 정도는 간단하겠지요? 먼저, 조를 두 개로 나누었는데요.

A조는 솔 간사님, 재옥, 태호, 준형. B조는 동익 간사님, 유진, 지훈, 재훈. 이렇게 나누어보았습니다.

누가 먼저 탈출할지 큰 기대를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 입장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A조는 4352초만에 탈출에 성공! 그간의 모임을 통한 협동과 호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반면에 B조는 아쉽게 탈출에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B조는 내년에도 리더모임을 통해서 친목을 더 다져야할 것 같습니다. :)


    

방탈출이 끝난 후에는 재단으로 돌아와 영화를 봤는데요. 바로 인턴이라는 영화입니다. 늙은 인턴과 젊은 사장의 우정이야기였는데요. 젊은 사장도 늙은 인턴도 결국 인생에 있어서는 인턴일 뿐이 아닌가. 주어진 시간에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자! 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우리 리더들도, 리더계의 인턴들이지만 1년 동안 훌륭하게 리더 역할을 수행했던 것처럼 말이죠! 영화가 끝나고, 간단하게 감상을 나눈 후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녁식사의 자리로 이동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2017년 푸드스마일즈 우양 리더들의 마지막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서 1년 동안 정말로 즐거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리더 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즐거운 모임이 되진 않았을 거라고. 다들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더들 모임 이끄느라 고생하신 김솔 간사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솔 선생님! 아마도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리더 모임이 이렇게 까진 즐겁진 않았을 겁니다. 이런 모임이 가능했던 것도 사실은 모두 선생님 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우리 리더 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자가정 봉사단의 태호, 향미누나. 찬찬찬의 유진, 철민. 새싹 봉사단의 준형, 지훈형. 인식개선 봉사단의 하은, 주만. 통일축구 봉사단에 재옥, 재훈. 일년 동안 리더 모임을 풍족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당신들은 리더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리더가 될 당신에게.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리더 역할을 하신다면 맛있는 것을 먹을 기회도 많고, 문화생활도 많이 할 수 있고, 즐거운 일도 많고, 좋은 사람들을 알아갈 기회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혹시라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당신도 리더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우리 모두 당신과 마찬가지로 서툰 인턴이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년에 새로 선정될 리더들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7년 마지막 리더 모임 후기 - 모자가정 봉사단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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