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새싹봉사단의 감자심기 현장 in 수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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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05-02 13:25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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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47일 토요일, 푸드스마일즈 우양 새싹봉사단의 감자심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대학장학생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새싹봉사단은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하여 독거노인과 모자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을 합니다.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모두 따뜻하게 옷을 갖춰 입고 10시 반에 용문 역에 모여 함께 양평 수미마을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몸이 움츠러들기도 했지만 수미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수미마을 운영팀장님의 설명을 듣고 다 함께 감자 밭으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춥고 땅이 질어 운영팀장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새싹봉사단이 감자 밭에 도착하자 햇볕이 내리쬐며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물러가게 했나 봅니다. 장갑과 호미를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자 심는 법을 들었습니다.


 

한 봉사자는 호미로 구멍을 내고 다른 봉사자는 싹이 난 부분이 위로 향하게 감자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위를 흙으로 덮었습니다. 조를 이루어서 서로 협력하니 감자 심기가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위)김소희 학생, (아래)박기정 학생  

 

(왼쪽)조건우 학생과 (오른쪽)리더 위유진 학생

  

새싹봉사단의 리더인 위유진 학생은 짧게 하고 헤어지는 일회성 봉사가 아닌 멀리 양평까지 와서 직접 작물을 심고 딸기 체험도 하니 봉사단원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직접 재배에 참여 하는 것이 의미 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봉사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이번 봉사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왼쪽)정연비 학생과 (오른쪽)이윤서 학생

 

 

 

 

 

 

 

감자심기를 끝낸 후, 새싹봉사단은 근처 딸기농장으로 이동해서 딸기 따기 체험을 했습니다. 수미마을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느라 생긴 피로를 달콤한 딸기로 날려버립니다. 무농약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되어 건강한 딸기, 당이 올라 꼭지가 하늘로 향한 달달한 딸기가 모두를 웃음짓게 합니다. 새싹 봉사단이 심은 감자도 많은 사람을 웃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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