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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 멘토링 봉사활동 현장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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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18-05-29 14:14 조회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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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푸드스마일즈 우양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는 장학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우양의 장학생들은 우양에 있는 봉사단에 소속되어 활동하게 되는데, 멘토링 봉사단도 그 중 하나입니다. 멘토링 봉사단은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지원하는 모자가정의 아이들에게 학업과 정서지원의 일환으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됩니다. 지난 5 12일과 19일에는 각각 올해의 멘토링 활동을 위한 멘토들의 교육 및 발대식, 그리고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는 결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이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기 위해 직접 다녀왔습니다.

#Day 1.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

5 12, 우양빌딩 5층에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장학생들은 약 10개월간 모자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게 되는데요. 멘티인 모자가정 아이들을 만나기에 앞서, 모자가정에 대한 이해를 위한 사전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자가정 아이들에 대한 소개를 경청해서 듣는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멘토들. 자신이 만날 모자가정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잘 지내기 위해 열심히 교육을 듣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자가정 아이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간단하게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진행할 멘토링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후, 멘토링의 정의, 실시 이유, 방법 등 멘토링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이 담긴 동영상을 약 1시간 가량 시청하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을 보니,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들이 앞으로 얼마나 멋지게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받아 적는 모습에서 이들의 멘토링 활동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멘토링 교육 동영상 시청이 끝난 후에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멘토링 일지 작성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멘토들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며 멘토링 활동을 세심하게 준비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이채영(3학년)양은 이번 멘토링 봉사단의 발대식 및 교육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멘토링 활동은 처음인데, 멘토링 준비과정과 고려사항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멘토링 활동할 때의 수업 구성과 진행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원래는 멘티들에게 학업의 측면에서 집중적으로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학업 뿐만 아니라 멘티들의 진로나 현재 어려운 일 등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일에 좀 더 집중을 해서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언급하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다짐을 밝혔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또 다른 장학생인 김필종(3학년)군도멘토와 멘티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멘토와 멘티가 서로 교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멘토링 교육을 듣고 나니 멘토링 활동이 멘티 뿐만 아니라 멘토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자신도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멘티들의 정서적인 부분과 학업적인 습관 형성 모두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라고 하며 멘토링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Day 2. 두근두근 첫 만남. 멘토-멘티 결연식 현장스케치

발대식이 있고 나서 정확히 일주일 뒤인 5 19, 우양 빌딩 5층에서 드디어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장학생 멘토들과 모자가정 자녀 멘티들이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서로 간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각자의 표정에서 곧 만나게 될 멘토, 멘티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첫만남을 환영하기라도 하듯, 이 날의 날씨는 유달리 좋았습니다.

미리 준비된 멘토링에 대한 안내문을 읽으며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간식들을 먹다 보니, 어느새 멘토링 사업 담당 실무자인 간사님이 도착하셨고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멘티 매칭에 대한 설명을 듣는 멘토와 멘티


먼저, 담당 간사님을 포함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실무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 멘티들을 위해 우양의 멘토링 지원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에니메이션 형식의 짧은 영상을 시청하며 각자가 멘토링에서 지켜야 할 점 등의 멘토링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멘토-멘티의 매칭이 이루어졌습니다. 각자 호명된 자신의 멘토와 멘티를 확인하고, 서로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아이스 브레이킹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멘티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잘 웃어주고, 멘토들은 아이들의 말 하나하나에 잘 반응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번 푸드스마일즈 우양 멘토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끝난 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멘토-멘티들의 차후 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담당 간사님이 돌발적으로 멘토-멘티 서로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내셨는데요, 모든 멘토-멘티들이 서로의 이름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친해진 모습에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멘토링에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게 된 강지수(3학년) 양은제가 정서 지원에 집중적인 멘토의 역할을 맡은 만큼, 제가 멘티가 느끼기에 이것저것 편하게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한 언니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로 인해 멘티가 조금 더 행복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라며 멘티와의 관계에 대한 작은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저도 어린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멘티 친구들을 통해 평소에 지쳐있던 저에게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멘토링이 더 기대가 돼요.”라며 앞으로의 멘토링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지금까지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이 우양의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 결연식 현장을 찾아가 만난 이야기들을 전해드렸습니다. 멘토와 멘티들의 열정이 대단한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멘토링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푸드스마일즈 우양 멘토-멘티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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