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푸드스마일즈 새싹 봉사단과 함께한 감자 수확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07-31 11:16 조회363회 댓글0건

본문

푸드스마일즈 우양 새싹봉사단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14, 푸드스마일즈 기자단은 새싹봉사단이 수미마을로 감자를 수확하러 가는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동행했습니다. 기자단과 새싹봉사단 모두 지난 4월에 심었던 감자가 얼마나 토실토실하게 자랐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 감자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면 맛있게 드실 것에 설레기도 하면서 수미마을로 향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기자단과 새싹봉사단은 푹푹 찌는 날씨에 맞서 싸우기 위해 팔 토시를 하고 밀짚모자를 쓰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감자밭으로 이동했습니다.

 


감자밭으로 향하는 새싹봉사단
 

마을 주민분의 시범을 통해 감자를 캐는 법을 먼저 배운 후 각자 호미를 들고 직접 감자를 캐보았습니다. 올해 비도 충분히 내렸고 날씨가 좋았던 터라 한번 땅을 팔 때마다 여러 개의 커다란 감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칠 법한데 서로서로 물도 챙겨주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잊은 채 열심히 참여하여 빠른 시간 내에 당일 수확해야 할 목표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수확한 감자들은 19일부터 푸드스마일즈 우양 자원봉사자 분들을 통해 소분을 한 후 서울시의 독거노인 분들과 모자가정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감자 캐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새싹봉사단 & 수확 후 소분한 감자  
 

 새싹봉사단은 감자수확 봉사를 마친 후 직접 캔 감자로 만든 요리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찐 감자, 감자전 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들이라 그런지 더욱 달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싹봉사단은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싹봉사단의 봉사단원인 이정희 학생은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모두가 합심하여 열심히 했기 때문에 동지애가 싹텄던 것 같았습니다!!”라고 이날 수미마을에서의 농촌봉사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황인욱 학생은 감자를 심으러 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실하게 자란 감자를 보며 자연의 신비함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고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느낀 점을 말해주었습니다.



새싹봉사단 이정희 학생, 황인욱 학생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현재 수미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토지에서 파트너농부들의 도움을 받아 신선한 농작물을 재배해오고 있습니다. 계약재배 방식을 이용해 농민들은 농작물들을 관리해주고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으며, 어려운 이웃들은 전국 각지의 좋은 먹거리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또 봉사단에게는 농작물은 심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6~10월에 제철인 감자의 효능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감자 요리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감자효능과 요리법은 아래 링크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http://blog.naver.com/foodsmiles-wy/221329858643

    

땅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감자는 이맘때쯤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백숙, 장어처럼 알려진 영양식 대신 오늘은 감자 레시피를 이용한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 어떠신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