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평화강사 양성과정(WPTC) 현장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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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09-03 16:17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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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는 2018 우양 평화강사 심화·양성과정(WPTC) 9기 강사 지망생을 모집하였습니다.

 

 

 

 

평화교육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이며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고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자는 취지의 교육입니다. 이번 9기 평화강사 교육은 기본과정 5, 모의강의 경연 1, 학교 현장수업 실습 9일로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화강사 교육 첫날인 8 8, 푸드스마일즈 우양 최종문 이사장님과 통일과 나눔 재단의 전병길 사무국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장님이 유네스코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서 팀장님은 바쁜 일정에도 평화교육 양성과정 강의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후에 떠나야 하는 일정으로 인해 개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서 팀장의 이러한 열정 덕분인지 많은 기존 및 신규 평화강사사들이 눈을 반짝이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곧바로 한기호 과장님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뒤를 이어 조원영 평화활동가와 평화교육전문기관인 피스모모 문아영 대표님의 교육학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틀 차인 89일 오전에는 평화교육전문기관인 피스모모에서 나의 경험에서 배우기/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평화강사들이 가져야할 가치, 태도, 역량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김지영 스피치전문 강사님께서 현장 강의 기법을 주제로 알찬 강의의 조건과 강의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강의 교안 작성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을 직접 들으며 강의를 앞으로 하게 될 평화강사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강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은 실제로도 열정적으로 강사님께 질문도 하며 강의에 적극 참여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강의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성경 교수님이 북한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평화는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시작으로 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분단의 폐해, 그리고 분단 극복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항시 집중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의에 가득찬 평화강사들을 직접 만나고 나니 이분들이 펼쳐갈 앞으로의 평화교육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화강사들은 9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8 우양평화강사 심화·양성과정(WPTC)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친 후, 전국을 돌며 많은 학생들에게 평화교육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평화강사들의 평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통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통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랍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평화강사들을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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