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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주년 푸드스마일즈 우양배 통일축구대회] 남북 평화와 통일을 향한 슛!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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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09-10 11:02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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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태양에 무더운 날씨의 9월의 첫째 날. 쾌청한 날씨 아래 파주 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아주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바로 푸드스마일즈 우양배 통일축구대회인데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는 나래장학금, 탈북청년 영어말하기대회 등의 다각적인 탈북민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 중 통일축구대회는 남북 출신 아마추어 선수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동질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서로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올해로 대회 1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몸풀기 율동 시간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겠죠? 모두 기대와 설렘을 안고 열심히 몸을 풀어봅니다~

 
 

통일축구대회 개최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내빈으로는 이갑진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유화웅 글로벌예닮학교 교장, 장운영 통일신문 사장, 최병환 통일부 정착지원과 과장, 심다민 통일부 정착지원과 사무관, 유현정 올리브 실장,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정맹교 감사님, 박윤숙 이사님 등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최종문 이사장님의 개회사와 각 내빈분들의 축사, 그리고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사랑나눔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최종문 이사장님께서는 개회사에서 글로벌 경쟁심과 남북 청년의 이해심 증진이 이뤄지길 소망하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이후 리그전과 함께 통일축구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1등을 차지하게 될까요?

 

 


탈북팀 6, 남한팀 4팀 총 10팀의 축구팀이 두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통해(경기시간은 하프타임 없이 30)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공을 뺏기지 않으려는 저 열정 보이시나요? 이 구역의 손흥민은 바로 나!
 
리그전을 통해 선발된 각 조의 1위 팀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고 각 조의 2위 팀은 3·4위전을 통해 승부를 겨루게 됩니다. 이 날 치열한 승부 끝에 결승전에 진출한 팀은 임진강’(왼쪽)한빛FC’(오른쪽)였습니다. 결승전 시작 전 매우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 팀은 바로...!

 
우승팀은 바로 임진강입니다! 31의 스코어로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 임진강팀은 개설된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팀인데요. ‘임진강의 주장 선수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선수 간의 끈끈한 믿음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남북한이 화합할 수 있는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승팀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이, 아쉽게도 2위에 그친 한빛FC’ 팀에게는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뉴스타트팀과 엘림UTD’ 팀에게도 각각 4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비록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열심히 뛴 다른 팀에게도 각각 20만 원의 격려금이 수여됐습니다.
 
상금뿐만 아니라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습니다. 샤오미 밴드와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전동 킥보드까지!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넉넉한 인심 느껴지시나요?^^
 
 
 

 
최선을 다한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남북한 청년이 화합하는 그 현장에 앞으로도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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