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우양의 추석잔치, 그 따뜻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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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10-17 11:55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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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스했던 9,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이맘때쯤 항상 진행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포구의 독거 어르신 가정과 함께하는 우양 쌀가족 추석잔치가 마포구 합정동의 강원도민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빨간 푸드스마일즈 우양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차를 타고 도착하시는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어르신~ 잘 오셨어요! 오실 때 불편하진 않으셨어요?”

아유 괜찮아. 집 앞까지 차가 왔는데 뭐~!”

 

명절마다 정을 나누는, 우리는 우양 쌀 가족입니다


추석잔치에 앞서 최종문 이사장님이 인사말씀을 전하시면서 잔치에 참석한 내빈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주셨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추석잔치는 이제 마포구의 대표적인 행사가 된 만큼 김기석 마포구 의원님과 김도원 서교동장님을 비롯한 각 주민센터의 복지팀 담당자분들이 참석하여 잔치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활동에는 숨은 주역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 분들입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자원봉사자가 총출동하는 매 년 명절 잔치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을 합니다. 올해는 김은옥, 서영남 님 두 분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최종문 이사장님은 이날 잔치 자리를 빌어서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되신 분들 외에 다른 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흥과 정을 나누는 시간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추석 음식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모자람없이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이 테이블 위에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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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자원봉사자이신 박순규 님의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박순규 님은 지난 설 잔치에서도 멋진 춤사위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고운 한복을 차려입으시고 우리의 전통 가락에 맞춰 무대를 선보여 주셨습니다. 이어 초등학생, 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소리율앙상블의 멋진 바이올린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바이올린으로 멋들어지게 연주한 아리랑에 어르신들께서는 눈물을 찔끔 하시기도 하고, ‘님과 함께를 신나게 연주할 때에는 아낌없는 환호성과 열띤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헤어짐의 시간

 

 

즐거운 추석 잔치가 끝나고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께 최종문 이사장님이 작은 선물과 떡을 전해드렸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실 수 있도록 일일이 송영하고 인사를 드리고 오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가족의 정을 나누는 명절, 우리 어르신들 모두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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