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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 장학생 연말 리더모임]우리의 뜨거웠던 2018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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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11-26 18:21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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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한 해의 끝이 보이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장학생 봉사단은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지난 1117일 토요일, 봉사단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인 봉사단 리더 학생들이 2018년의 공식적인 마지막 리더모임을 가지기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별히 이 날은 작년 푸드스마일즈 우양 모자가정 봉사단 리더였던 김기혁 군이 참석해 자리를 현 리더들과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촌에서 맛있는 돈가스로 점심을 먹고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다들 한창 학기 중이기에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장학생 리더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푸드스마일즈 우양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리더들은 어느덧 서로 안부를 묻고 웃고 떠드는 친근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봉사단 활동이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 뒤섞인 자리였습니다.

 

 


 

 

통일축구봉사단 리더 이재훈 학생은 최근 인턴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하게 되어 좋다는 소감과, 첫 사회생활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다녀온 베트남 여행으로 이야기 주제가 넘어갔습니다. 멋진 여행지 사진을 보며 다들 불쑥 추워진 날씨를 상기하더니 따뜻한 햇살과 해변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 다른 학생들도 인턴 활동, 대학원 준비 등 각자의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 다른 리더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이 날의 모임이 우리 리더들 모두에게 그야말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이 날 리더모임에 참석한 푸드스마일즈 우양 봉사단의 졸업생 김기혁 군은 현재 S전자에 입사를 앞두고 있는 예비 사회초년생입니다. 공학 비전공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채를 통과하고 S 아카데미를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내 신입 연수를 받기 전 회사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느라 최근 몇 개월간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공채를 합격했지만,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또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고 하니 엄청나게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테스트를 거의 통과하여 조금은 한숨을 돌렸다고 합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디면서 적응해나가는 푸드스마일즈 우양 봉사단 졸업생의 학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와 취업 준비과정 등을 들으며, 재학생 리더들은 각자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사회로 나갈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그 와중에 겪는 고민들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다들 학교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에, 최근 졸업한 봉사단 선배의 생생한 취업 후기는 여느 멘토링 못지않은 위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예매해둔 연극 공연 시간이 다가와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 다함께 공연 포스터 플랜카드를 뒤로하고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멋지게 치켜 올린 턱만큼 멋진 푸드스마일즈 우양 봉사단 리더들입니다.

 

 

 

 

그리고 연극이 시작하기 전, 관람객들 사이를 휘저으며 프렌치 불독을 찾는 배우님을 마주쳐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연극 관람 전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

 

뭔가 우당탕탕 쿵쾅거리는, 그렇지만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연극을 관람하며 2018년의 마지막 리더 모임은 끝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공연이 끝난 후 귀가하며 우리들의 단체 메시지방은 모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듯 와글와글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공식적인 모임은 종료되었지만 푸드스마일즈 우양 봉사단이라는 지붕 아래 우리의 만남은 앞으로도 쭉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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