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또 만났네~ 또 만났어~ 반가운 그사람♬ "2019년 푸드스마일즈 우양 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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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9-03-15 17:5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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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새해가 되었고 시간은 총알보다 빠르게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설날은 어느 때보다 더 빨리 찾아왔네요! 130일 지금까지 잔치를 진행했던 장소가 달라 어르신들께서 잘 찾아오실 수 있으실까 하고 담당자는 내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그러나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직접 다 모시고 오셨답니다!

 

 

그렇습니다! 또다시 찾아왔네요! 바로 130일 오늘은 푸드스마일즈 우양 쌀 가족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설 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어김없이 올해도 설을 맞아 명절 잔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벌써 18년째 명절에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양 쌀 가족우리는 가족입니다.

어르신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버릇처럼 말씀하시는 죽은 줄만 알았다라는 무서운(?) 농담을 하면서 기쁘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항상 겨울의 추위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수다는 끊이질 않습니다. 어르신들께는 오늘이 명절처럼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즐겁게 나누는 가장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어느덧 어엿한 지역의 큰 행사로 발전한 푸드스마일즈 우양 명절 잔치

2019년 설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지역의 유관기관들의 많은 직원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마포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의 김경숙 과장님부터 김도원 서교동장, 서문석 망원1동장, 양회웅 망원2동장, 김미숙 합정동장, 김태경 수협은행 지점장님까지 참석하셔서 명절 잔치를 기쁘게 축하해주셨습니다

또한 잔치의 단골손님이신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최종문 이사장님과 정의승 명예이사장님 내외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명절 인사를 드립니다. 푸드스마일즈 최종문 이사장님의 재치 있고 뜻깊은 인사에 어르신들은 미소와 박수로 답해드립니다.



 


 

  

우양의 기둥이자 보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명절 잔치에는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자리입니다. 이에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그 해에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을 이 자리에서 합니다. 자원봉사자들과 기관 관계자들뿐 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축하받고 격려 받는 우수 자원봉사자시상입니다. 올해에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이상권, 강효숙 선생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이상권 선생님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남동, 망원1동을 봉사를 책임지고 계시고, 강효숙 선생님은 이와 마찬가지로 10년 이상 성산임대아파트에서 항상 솔선수범하시며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미소를 전달해주시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소중한 분이십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어르신들에게 항상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시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자랑이자 보물입니다.

최종문 이사장님께서는 이 자리를 통해 푸드스마일즈 우양 대표해서 모든 자원봉사자 선생님께 감사 인사와 감사 선물을 직접 전달하셨습니다.

 


 

풍성하고 더욱 풍성한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시간입니다. 명절의 기쁨을 더욱 느끼게 해드리려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모시고 와 식사를 대접해드립니다. 오늘은 마음껏 드시라고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넘치게 준비했습니다. 시끌벅적하게 반가운 이들과 함께하는 식탁 그대로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을 즐기는 우리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해 2팀이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소리율앙상블은 어르신들을 위해 바이올린 및 클라리넷 연주를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 선곡을 했으며 귀여운 율동까지 추면서 어르신들의 기쁜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예쁜 공연을 진행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자원봉사자이신 박순규 선생님의 전통 무용 공연입니다. 박순규 선생님은 잔치 공연의 고정 출연자이십니다. 또한 우리 어르신들은 박순규 선생님의 전통 무용을 보지 못하면 팥 없는 찐빵이나 다를 바 없다하시면서 오매불망 이 시간을 기다리십니다. 올해도 우리 고유의 가락과 어르신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오늘도 공연의 최고 스타가 되셨습니다. 


 

이러한 공연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추억이 되고 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잔치 순서가 아쉽게 모두 끝나고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과 떡을 담아드립니다. 작은 것이라도 두 손에 들려 보내드릴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편안히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을 집 앞까지 송영하고 인사드리고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갔습니다. 오늘의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어르신들은 올해 09월 추석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주변의 이웃들에게 미소와 희망을 전달하는 우리는 모두 푸드스마일즈 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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