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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돋아나는~ 상큼한 우리의 텃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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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9-09-18 17:16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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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돋아나는~ 상큼한 우리의 텃밭 이야기

 

안녕하세요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후푸드스마일즈 우양입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는 올해 3월부터 건물 옥상과 사무실 밖 공간을 활용하여 우리만의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수박 호박 상추 부추 방울토마토 참외 쑥까지

각 작물의 수확 시기가 될 때까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농부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물을 뿌리고 솎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추석 연휴를 앞두고 함께 모여 그동안 재배한 작물들을 수확하고,

마포구청에서 지원받은 유기농 배양토를 덮어 주었는데요크고 먹음직하게 자라 수확물을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자원봉사자 김숙자조경숙 선생님의 도움을 빼 놓을 수가 없는데요

텃밭을 직접 가꾸고 계신 경험을 알려주며 매번 와서 작물들을 빠짐없이 돌봐 주셨습니다

텃밭 가꾸기는 직원의 노력도 있었지만일등공신은 역시 우리 자원봉사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노력의 결실호박호박이 왔어요.

 

수확한 작물들 중 단연 돋보인 건 호박이었습니다혼자 잘 자라는 덩굴식물이지만생각만큼 자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이렇게 잘 자라주어서 호박아 정말 고맙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자랑옥상 텃밭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수많은 텃밭 상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심었던 작물들이 보기 좋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3월 말부터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작업한 결실입니다

참 향기로운 풀냄새가 가득한 푸드스마일즈 우양우리의 옥상 텃밭입니다. 


 


 


오래 기다린 상자에 배양토를 곱게 깔고그 위에 얇게 홈을 파서 씨앗을 심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허리를 굽히고 씨앗을 심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 힘들 텐데도, “이리 줘봐내가 할게라며 

자원봉사자 선생님은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씨앗을 심는 숙련된 솜씨를 보여줬습니다

덕분에, 30개에 이르는 상자에 모든 작물을 심게 되었습니다.

 

하반기 작물인 갓 열무 아욱 상추의 씨앗을 골고루 뿌려주고 난 후

작물이 잘 자라나도록 물을 한껏 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옥상 텃밭에도 작고 예쁜 씨앗들이 심어졌습니다

벌써부터 수확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벌써 싹들이 이렇게나 많이 자라났습니다

정말 빠르게 자라는 싹들을 보며 참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수확부터 씨앗 심기까지

먹거리를 자연친화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

또 자란 작물을 보면서 지쳤던 마음이 저절로 회복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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