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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휴교령으로 집에 있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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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휴교령으로 집에 있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백명씩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떤 부모도 이 조치에 이의가 없습니다. 다른 어느 곳도 아닌 우리집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속상한건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우리집에 엄마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양재단이 만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엄마들은 자녀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휴교령은 어쩌면 이들에게 코로나19만큼이나 무서운 소식입니다. 엄마가 출근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낼지 걱정되고 직접 챙겨주지 못하는 끼니가 맘에 걸려 내내 동동 거립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아이들은 컵라면을 먹거나 천원짜리 몇 장을 들고 편의점에 들락거립니다집 밖에 나갈 때는 꼭 마스크를 쓰라고 몇 번이나 당부를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집에 돌아와 아이들이 먹은 컵라면 용기와 과자봉지를 보며 엄마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엄마 혼자는 버겁습니다. 우양재단이 돕겠습니다.


퇴근 후 장을 보고 요리를 하고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소소한 것을 챙기고 나면 이미 깊은 밤입니다. 거기에 다음 날 낮 동안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일은 녹녹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양재단은 엄마들의 부담은 덜고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반조리식품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장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아이들과 마주 앉아 있는 시간이 충분한 밥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마도 없는 집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시간만큼은 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반조리식품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매직테이블을 통해서 마련합니다. 이른 새벽에 배송이 되어 엄마들이 출근 전에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부모가정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코로나 19로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방치가 아니라 보호 될 수 있게 여러분이 힘을 보태 주세요. 이 아이들에게 전해져야 할 밥상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오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우양재단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