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이웃
- 474가정
- 매월 쌀과 돌봄을
전달받는 독거노인
- 100가정
- 식재료와 반찬을
전달받는 모자가정(한부모)
- 210가정
- 농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쌀과 반찬 등을 전달받는
소외지역 가정
- 146가정
- 아동의 급식과 텃밭운영을
지원받는 해외아동 가정
도시에서 우리는 먹거리를 통한 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999년 독거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한부모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향한 먹거리 나누기를 꾸준하게 이어왔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서 시작한 이 일은 서대문구, 강서구, 양천구로 활동지역이 늘어났고, 서울경기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그리고 대전까지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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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서 농어촌 소외지역에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이를 실행하는 지역단체와 개인의 프로젝트비를 지원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봉사인력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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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필리핀 나보타스지역에서 Tulay Foundation과 함께 먹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정기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상황을 살피며, 어린이들의 엄마들이 지역내 텃밭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수입을 사정이 아주 어려울 때의 비상식량을 살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해외 먹거리 프로젝트는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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